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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확대] 반대하는 학교와 전교조 왜 정시를 늘려야 하는것 인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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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확대] 반대하는 학교와 전교조 왜 정시를 늘려야 하는것 인가?

리뷰팬더 2019. 11. 7. 10:14


이번 교육정책 중 가장 뜨거운 이슈라 하면 당연히 '정시'가 관련 된 이슈 일 것 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평등한 교육, 공정한 기회를 위해 추진한 정책으로

특모고,자사고,외고를 폐지하며 수시 비중을 줄이고 정시 비중을 늘릴려는 계획인데요,

이러한 정책이 추진된 이유와 현황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상위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크게 나뉘어

정시 / 수시

가 존재하는데 학교 입장에서 우수한 대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이 많을 수록 자신들의

네임밸류가 올라가 학교측 에서는

가능성 있는 학생 / 뛰어난 학생 / 성적이 좋은 학생 

만 의도적으로 밀어주며 각종 상이나 활동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어

일반 학생들과 차별 대우를 하고 있다는 소리가 많이 들려왔습니다.

이러한 안좋은 소리가 나온것이 한해 , 두 해년이 아닌

지금 현재 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 부작용 이죠.



물론 뛰어난 학생과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입학하며

학교측에서 도와주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어디까지나 수시는 모든 학생들을 위한 전형으로

그 누구도 차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면에서 봤을때 동일한 시간과 문제를 다 같이 푼다는 정시가

그야 말로 모두를 위한 공정한 시험이 아닐까요 ?

언제까지 학생들이 학교에 맞춰 고생하며 시간을 쏟아야 하는 걸까요?



실제로 국민 10명중 6명은 정시 비율을 높혀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을 하였습니다.



[ 정시 전형 확대 찬성 - 63.3% / 반대 22.3% / 모름,무응답 14.4% ]


이러한 결과가 나온 점은 아이를 뒀던 학부모들과

차별 받았던 학생들이 무엇이 잘못됬는지 알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정시 확대가 추진되면서 전국 고등학교 교사 1794명이

정시모집 확대는 '역사의 퇴행'이라며 반대의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자신들이 입학한 학교의 커리큘럼에 따르지 않고

진학만을 위해 수능문제집만 푸는 것이 어떻게 학교 생활이며

그로 인해 선생님들의 입지가 떨어지는 것은 말도 안되는

역사의 퇴행이라는 것인데요,

과연 이들이 주장하는 의견이 정말 타당한 것인지 의심이 갑니다.

오히려 모두 공평한 방식으로 수업을 듣고

공평한 시험을 본다면 그게 학생과 학부모,선생님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그 외에도 지난 11월 4일진보 성향 교육감과 교육단체,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 이만열 전 국사편찬 위원장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경제학자 우석훈 등 각계 인사와 교사 학부형등

1500명이 정시 확대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하며

과연 누구를 위한 반대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정 사회를 위해 정시를 반대하는 전교조,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교육하는 수시와

모두 평등하게 같은 시험을 보는 정시

과연 둘중 어느것이 공정한 방식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시겠지요?

물론 수시와 정시 모두 각각 장단점이 있으며

수시로 인해 득을 봤던 학생들도 분명 많이 존재할 것 입니다.

하지만 학교측에서 자신들 만의 이익을 위해

학생을 이용하는 방식이 언제까지 두고볼 수 없는 상황인 것도 사실입니다.


어떠한 점에서 정시 확대 정책이 학교.선생님,전교조 에게 큰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와 전교조 사이에 끼어 고통받는 학생들이 가장 불행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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