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이란 무엇일까? 세뇌 당하지 않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팬더입니다.

오랫만에 정보글로 찾아왔는데요

여러분들은 가스라이팅 이란 단어를 혹시 아시나요?

TV나 인터넷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법한 단어인데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 볼수 있답니다.

가스라이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상대방의 심리를 조작하여 본인 스스로를 의삼하게 해

정신적으로 예속화 하는 행동을 일컫는 말입니다.

보다 쉽게 이야기 해보자면

어떠한 사람이 행동을 하였을때

그 행동은 아무 의미도 없지만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자가

가스라이팅을 할 경우 그 행동에 의미를 부여해

대상자의 자신감을 떨구거나 잘못을 한 것 마냥

심리적 압박을 준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던 행동도 그 사람에게는 아주 큰 잘못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렇게 될 경우 그것을 빌미 삼아 대상자를 세뇌시켜

정신적으로 지배하게 되는 것이죠.

이것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 및 배우자,연인의 폭력으로 찾아볼 수 있죠.

본인이 피해를 보고 폭력을 행사 당했지만

자신이 잘못해서 그런것 마냥 가해자를 정당화 시키고

피해자 본인이 잘못 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가스라이팅의 경우 인 것이죠.

이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가스라이팅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례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인지 하지 못할 뿐이죠.

이처럼 본인이 잘못한 경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피해자 처럼 느낀다면

이 잘못된 생각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본인 자신의 자신감 높히기

가해자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지 않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며

제3의 입장 즉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자신감을 길러 본인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줄 알아야 하죠.

두번째, 조력자 찾기

아무리 노력해도 본인이 가해자 처럼 느껴지거나

자신감을 높히기 어려워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힘들다면 정말로 객관적으로 바라 볼수 있는 제3자,

조력자를 구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세번째, 회피하기

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본인이 잘못한 것은

없지만 가해자인 것 같고 피해를 주는 입장인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그 대상과의 거리를 벌리고

가급적 같은 자리에 있는 것을 회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닌것 처럼 말이죠.

우리 사회는 본인이 잘못한 것이 아니지만 사과해야 될 일이 많고

상처 받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하기 전에, 상처를 받기 전에

본인이 했던 행동을 한 번쯤 되돌아 보시고

정말 잘못했다면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맞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정당하게 반박하며

싸워서 본인 스스로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안그래도 힘들고 각박한 사회에서

너무 본인 스스로 자책하지 않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