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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 추락 사건] 비극적 결말은 인제? KBS기자의 만행 정리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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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 추락 사건] 비극적 결말은 인제? KBS기자의 만행 정리글

리뷰팬더 2019. 11. 4. 14:23



지난 10월 31일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 들려왔습니다.

독도 근처에서 어업을 하던 어부가 그물망에 걸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나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던 사건인데요,

독도에서 가까웠던 만큼 독도에 헬기가 착륙해 병원으로 긴급이송 하려던 계획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륙후 2분만에 해상에서 추락해 사건 관계자들과 사고 가족들이 슬픔에 빠진 비극적인 사건이죠.




이에 사고 소식을 접한 국무총리 이낙연 총리가

해양수산부 장관  / 해양경찰청장 / 국방부 장관은 사고 주변 해역을 운항중인 선박들을 모두 동원해

구조 및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가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하지만 늦은 밤에다 어둡고 수심이 깊어 정상적인 구조 활동이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5시간이 지난 11월 1일 오후에 바다속에 추락한 헬기의 잔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헬기잔해 근처에서 실종자들을 발견하며 안타까움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슬픔에 잠겨 사건 수습에 시간을 쏟고 있는 도중에

11월 3일날 어쩌면 모든 인원들을 구할 수 있었을 거라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정보가 하나 올라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KBS의 독도 파노라마 영상 장비 점검차 야간작업을 하고 있던 도중에

사건이 발생하여 소방헬기가 독도에 이,착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KBS기자는 스마트폰으로 허가없이 이,착륙 장면을 촬영하였고

이후 몇 분뒤에 해상에서 헬기가 추락하였습니다.

독도경비대측은 이륙전 KBS 기자가 촬영하고 있던것을 목격하여

촬영본을 보여달라 요구하였습니다.

소방대원과 독도측에서 구조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방향으로 이륙을 했는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파악만 가능 하다면 더 빨리 구조할수 있어 KBS기자 에게 협력을 요구한 것입니다.

하지만 KBS기자는 촬영을 한적이 없다며 발뺌을 하였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구조 작업을 시작해 난항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5시간이나 지난 뒤에 사건 현장을 발견하게 된 것 이죠.



이에 독도경비대 박모 팀장이 위에 글을 올리며

자신들은 독도에 입항하기 위해 모든 절차를 도와주며 여러 편의를 봐주었지만

KBS 기자는 자신들의 단독보도에 눈이 멀어 일부로 영상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분노를 표출 하였습니다.



실제로 사고가 일어난 뒤에 KBS 기자가 올린 페이스북에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됩니다.



'얻어 걸린 단독 아이템'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 지는 위에 내용을 보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유추 가능한 내용입니다.

( 사람의 목숨을 아이템이라 표현하며 그 정도를 'TOP'이라고 표현하는 비정하고 비인도적인 태도 )

이에 KBS 기자는 11월 3일에 올라온 글을 바탕으로 또 하나의 게시글을 작성하였는데,



처음에는 촬영을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였지만 이제와서는 또

이,착륙 영상만 찍혔을 뿐 이륙해서 어느 방향으로 날아갔는지는 찍히지 않았다고 말을 번복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륙 착륙은 물론 이륙 방향까지 같이 찍혀 순 거짓말 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10월 31일 23시 21분 헬기 독도 진입

10월 31일 23시 23분 독도 착륙

10월 31일 23시 24~25분 독도에서 이륙

까지의 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23시 26분에 헬기가 추락했다는 수사당국의 발표와 거의 일치합니다.



( 독도 근처에서 인양된 추락 소방헬기 )




이에 KBS 측은 사과문을 올리며 자신들의 잘못을 언급하면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었으며

영상은 모두 제공했다며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사과문을 본 네티즌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이 대부분 이였죠.




하지만 아직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KBS 측에서는 사과문을 올렸지만

사건 당시에 있고 비인도적인 결과를 만든 KBS기자는 자신이 올렸던

페이스북 글을 내리며 다른 글은 올라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특종이 중요하고 단독보도가 중요하다지만

사람의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이러한 기자들의 만행이 국민들에게 기레기 라는 표현을 쓰게끔 만든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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