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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미디어패드 M6 엄청난 고성능인데 30만원 이라고 ?! 미친 가성비로 돌아왔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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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미디어패드 M6 엄청난 고성능인데 30만원 이라고 ?! 미친 가성비로 돌아왔다

리뷰팬더 2019.06.24 11:49

최근 전세계, 특히 미국에서 가장 많은 제제를 받고 있고

위치가 위험해진 화웨이 에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였습니다.

가성비로 이름을 떨쳤던 미디어패드 M5 ( MediaPad M5 ) 의

후속작인 미디어패드 M6 ( MediaPaD M6 ) 인데요

전작과 동일하게 8인치 10인치 버전으로 2가지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더 많은 자료나 이미지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전반적인 스팩은 이미 나왔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미디어패드 M6 8.4



디스플레이 부분


16:10 비율 2560 x 1600 해상도

8.4 인치 IPS LCD DISPLAY

206.4 x 125.2 x 7.4 mm / 320g 


프로세서 / 카메라 부분


기린 980 옥타코어

4GB 렘 / 64 or 128GB 스토리지

13MP x 8MP 카메라

안드로이드 9.0 / EMUI 9.1


기타 부분


3.5mm 이어폰잭 미탑재

 M-Pen Lite 스타일러스 추가

6100mAh 배터리 용량


제품가격


WIFI 버전

64GB - 1,999위안 / KRW 337,000원 가량

128GB - 2,399위안 / KRW 405,000원 가량


LTE 버전

64GB - 2,399위안 / KRW 405,000원 가량

128GB - 2,699위안 /  KRW 455,000원 가량




“디스플레이 및 제품 외형”


이번 제품 M6는 IPS패널을 이용한 LCD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8.4인치라는 적당한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작 M5가 미디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만큼

동영상이나 넷플릭스,유튜브를 볼때 16:10 비율로

쾌적한 비율의 화면을 제공했듯이

이번 M6에서도 동일한 비율을 채택하여 미디어라는 이름의 명성을 이어갑니다.

다만 최근 미국이나 기타 나라에서 압박을 받고

중국 자체에서도 외제에 대한 제제가 있기 때문에

넷플릭스 및 유튜브 시청이 불가피하게 안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중국에서는 유튜브 시청이 불가하지만

VPN을 이용하여 시청이 가능한 만큼 다른 루트로 이용이 가능하겠지만

걱정이 드는 부분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공개된 제품 이미지를 보면 다른 부분이 존재하는데

홈버튼이 있는 이미지와 없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품이 7월에 출시되는 만큼

조금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전작과 동일하게 물리적인 홈버튼을 냅둬 편의성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홈버튼을 제거하여 보다 좁은 베젤로 디자인을 채택할 것인지

두고봐야 겠죠?




“미디어패드 M6 의 성능”



M6에 들어가는 칩셋은 화웨이 자회사에서 제조하는

Kirin으로 Kirin 980이 탑제됩니다.


기린980은 

메이트 20 / 메이트 20 Pro / P30 / P30 Pro

화웨이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고성능의 칩셋입니다.

기린 980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신 분에게

알기쉽게 비교해 본다면

기린 980 / 스냅드래곤 855 / 엑시노스 9820 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기린 980이 들어간 스마트폰은 위에서 언급해 드렸고


스냅드래곤 855가 들어간 스마트폰은 대표적으로

삼성 갤럭시 S10 , 5G S10 해외버전 / V50 / G8 이있습니다.


엑시노스 9820은 국내판 S10 , S10e , S10 5G가 있죠.


엑시노스9820과 스냅드래곤 855은 유저들끼리 아직까지도 서로 비교하고

분쟁이 있을만큼 서로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확고하게 차이가 난다면 이러한 분쟁이 없겠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치고박고 싸우고 있는거죠.

그렇지만 칩셋에 들어가는 공정과 성능코어를 비교한다면

스냅드래곤 855가 우세합니다.



 

위에 표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데이터처리 및 웹브라우징 에서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 보다

아래에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냅드래곤의 성능이 보다 우수하다는걸 보여주죠.

하지만 더 놀라운것은 기린 980이 탑제된 메이트와 아너 시리즈 스마트폰이

그 위에 존재한다는 건데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마트폰은 여러가지 멀티적 요소가 있기에

여러가지 방면에서 사용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그 칩셋의 특성에 따라 서로 우위를 점하며 경쟁을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각자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벤치마크3D Mark 같은 성능 프로그램으로만

비교한다면 서로의 우위를 가리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서로 이게더 좋다, 그게 더 좋아 라면서 싸우고 있는겁니다.

명확한 지표가 없다는게 문제이죠.

간단하게 기린 980의 성능을 알려드린다는 것이 일일히 말씀드리다 보니까

길어지게 됬네요.




하여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기린 980이라는 칩셋은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칩셋이며 최신 칩셋인 엑시노스 9820, 스냅드래곤 855와 비교해도

될만큼 좋은 프로세서 라는 것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의문점이 들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테블릿 시장에서 스냅드래곤 855와 엑시노스 9820이 들어간 패드가 존재합니까 ?


아뇨 없습니다.




가장 고성능의 패드를 찾자면 삼성의 탭 S4 인데

2018년 7월에 발매했을 뿐 아니라 스냅드래곤 845도 아닌 835를 탑제하여

기린 980와 비교대상이 안되는 거죠.

게다가 가격도 가장 저렴한 모델이 620,000원인 탭S4에 비해

기린 980을 탑제할 미디어패드 M6는 1,999위안 330,000원

반값밖에 안되는 가격으로 고성능의 테블릿을 얻게 되는 겁니다.



제가 미디어패드  M6를 소개드리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가격 경쟁력입니다.

스냅드래곤855와 엑시노스 9820 이라는 정상급 AP와 성능이

비슷한데 가격은 삼성이나 LG에서 출시하는 저가형 테블릿과

똑같다는 점에서 놀라운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사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3.5mm 오디오잭”


이번 미디어패드 M6은 전작과 동일하게 3.5mm 오디오잭을 제외하였습니다.

전작부터 오디오잭이 없어서 불만이 많았던것을 생각하면

3.5mm오디오 잭을 다시 넣어줄만 했는데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똑같이 제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선 이어폰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죠.




“M-Pen Lite”



미디어패드 M5가 아닌 미디어패드 M5 Pro 에서 보여줬던

미디어패드 전용 펜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스타일러스 펜의 이름은 M-Pen Lite로 M5 Pro에서 보여줬던 만큼의

성능을 보여줄지는 아직 모르지만

가성비 제품에서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펜을 추가해 주는것은

애플,삼성과 비교할 만큼의 경쟁력을 가지는 장점입니다.

펜을 사용하기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고사양의 제품을 구매하던 유저들에게

값싸고 고성능의 제품에서도 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죠.



미디어패드 M6 10.8



기본적으로 이번 미디어패드 M6는 

8.4 인치10.1 인치의 성능 차이는 없습니다.

단순히 화면이 넓어짐에 따라 편의성과 시인성이 증대하고

배터리가 7500mAh로 증가하였습니다.

8.4인치의 적당한 크기의 화면 10.1인치의 넓은 화면

둘 중하나 고르셔서 구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격은 Wifi 버전와 LTE 버전이 있는데


Wifi 버전

64GB - 2,299위안/ KRW 388,000원 가량

128GB - 2,699위안 / KRW 455,000원 가량


LTE 버전

64GB - 2,699위안 / KRW 455,000원 가량

128GB - 3,499위안 / KRW 590,000원 가량




미디어패드 M6 과연 살만 할까?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및 화웨이 회사의 백도어 문제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글에서도 화웨이와 손절을 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에서 자체적으로 OS를 만들어서 운영을 해나가야 되기 때문에

걱정이 앞서죠. 구글에서 당분간은 지원을 끊지 않고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지만

그게 언제 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이래저래 말도많고 탈도 많은 화웨이 이지만 제품의 품질과 성능 만큼은

전세계에서 이름을 떨친 만큼 보장되는 회사입니다.

( 팬더도 화웨이의 제품을 써봤던 만큼 제품에 대한 신뢰는 어느정도 있습니다.)

백도어문제만 없었다면 백도어를 빌미로 미국에서 제제가 가해지지도,

무역전쟁에서 피해를 볼 일도 적었을 것이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담아 넣을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것과 별개로 자신이 순수하게 미디어 및 게임

고성능의 어플을 돌리기 위해서, 펜을 사용하기 위해서만

구매 하신다면 현명하고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겁니다.



제품이 아직 공개되진 않았지만 훌륭한 가격정책으로

이목을 끈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M6 입니다.

팬더도 아이패드만 없었다면 당장 예약 구매를 할 만큼

엄청난 성능과 가격을 가진 제품이죠.

패드나 테블릿이 없어 싸고 좋은 제품을 원하신다면

이번에 발매되는 미디어패드 M6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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