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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3, 갓성비 QCY T1의 후속작 이라고?! 그럼 킹갓성비인가?! 자세히 알아보자!

리뷰팬더 2019. 6. 11. 11:22


QCY에서 QCY T1 , QCY T1S의 후속작인

QCY T3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발매되자마자 전작의 가성비를 생각해 뒤도 보지 않고

구매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이 제품이 얼마나 다르고 좋길래 사람들이

두 손들고 환영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제품은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해외 직구가 필수 인데

공식 가격은 269위안으로 우리 나라 돈으로 46,000원 쯤 합니다.




하지만 지금 Qoo10에서 이벤트로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나와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





QCY T3는 2가지 모델 ?


우선 T3의 제품 설명에 들어가기에 앞서 아셔야 될 부분이 있는데

QCY-T3는 2가지의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이어폰에 탑재된 칩셋에 따라 모델이 다른데요

리얼텍 칩( RTL8763 ) 퀄컴 칩( QCC3026 ) 모델입니다.

          

                                                                                          

 QCY T3 [퀄컴 칩]

 QCY T3 [리얼텍 칩]

 칩셋 명

 QCC3026

 RTL8763

 TWS 연결 방식

TWS+

 TWS

 통화 소음 기술

 CVC8.0

 DSP

 지원 코덱

 SBS , AAC , APT-X

 SBC , AAC

 대기시간

 160h

 140h


사양표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리얼텍 칩 버전보다 퀄컵 칩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기시간이 140시간인 리얼텍칩에 비해 160시간인 퀄퀌 칩이

오래가고 TWS+ [Ture Wireless Stereo Plus] 기능을 지원합니다.



TWS+ 기술이란  APT-X 코덱에 대응하는 디바이스에 페어링을 하게되면

이어폰의 L/R 신호를 분리하여 좌,우 이어폰에 각가 독립된

음성 스트림을 직접적으로 보냅니다.

그렇게 되면 각 채널의 전송 비트 레이트가 낮아 지게 되면서 전송신호의

안정성이 높아져 소리가 잘 끊어지지 않게 되죠.

부가적으로 각 이어폰이 서로 마스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균일한 페이스로 배터리가 소모되어 기존보다 소비 전력을 낮출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기술입니다.





TWS 이어폰들의 단점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소리 끊김인데 TWS+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완벽하게 까지는 아니지만 기존 TWS방식 이어폰 보다는

나은 품질을 제공받게 됩니다.


여기 까지 정보를 들으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퀄컴 칩 모델을 사야되는게 아니냐고

물으실수 있는데, 또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퀄컴 칩 모델은 부가적인 기능이 달리고 성능도 더 좋기 때문에

당연하게 리얼텍 칩 보다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가성비를 보고 구매하는 제품에서 가격이 올라가게 된다면

말짱 도루묵인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겠죠.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따로 있는데,

TWS+ 기술이 적용되는 디바이스가 한정적 이라는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TWS+기술은 퀄컴에서 개발한 기술이기 때문에

퀄컴 스냅드래곤이 들어간 제품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무려 퀄컴 845퀄컴 855에서만 지원을 하죠.

최신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아닌이상 지원 받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아이폰 유저는 당연히 지원하지 않고 삼성 스마트폰은 국내에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을 사용하지 않고 엑시노스를 탑재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굳이 찾아 본다면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을 탑재하는

LG, 해외판 삼성 스마트폰이 있겠네요.





QCY T3

       

제품명

 QCY-T3

 블루투스

 5.0

 사용거리

 10M

 음악 재생 시간

 5~6h

 대기 시간

 140h or 160h

 배터리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이어폰 용량

 각각 60mAh

 케이스 용량

 600mAh

 이어폰 무게 및 사이즈

 4.6g  /  40.27 x 17.65 x 22.1 mm

 케이스 무게 및 사이즈

 44g  /  36 x 72 x 27.95 mm




“세미인이어”


커널형방식인 전작과 달리 T3 모델은 오픈형과 커널형을 섞은

세미인이어 모델입니다.

어느 정도 여유 공간이 있어 원활한 음악 감상이 가능한

오픈형의 장점과 외부 소리를 차단하고 내 귀에 딱 맞게 들어와

오로지 음악 감상에만 집중할수 있는 커널형의 장점을 

아주 절묘하게 섞어 놓은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생긴 모습은 오픈형 이지만 

이어폰팁 전체 부분을 고무로 감싸 귀에 착 붙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귓구멍에 들어가서 모든 소리를 차음 하는 것이 아니라

착용감을 높혀주는것 이기 때문에 오픈과 커널형의 특징을 

둘다 내포해 있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착용감 또한 좋습니다.



“자석 케이스”


QCY T1S와 동일하게 자석방식의 케이스를 채택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배려해 주었습니다. QCY T1 보다는 T1S 모델의

상위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IPX5 방수 등급”


QCY T3 는 IPX5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원합니다.

일상 생활 하실때 발생하는 생활 방수에 강하며

운동을 할때 생기는 땀에 대해서도 

IPX5등급의 방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블루투스 5.0”



블루투스 또한 최신 가성비 이어폰 답게 5.0을 탑재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소리를 전송받아

기기와 음악간의 딜레이를 최소화 시키며

전력 소모량을 극한으로 줄여 음악 재생시간을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편의 기능”


기존 QCY 시리즈의 편의 기능들은 터치식이 아닌 버튼식으로

물리적인 버튼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QCY T3에서는 물리버튼이

아닌 터치 방식을 채택하면서 편의 기능 또한 터치로 

작동 할 수 있습니다.



음악 볼륨을 높히기 위해서는 이어폰 바에 손가락을 대고

올리기만 하면 볼륨이 커집니다.



음악 볼륨을 낮히기 위해서는 올렸을때와 반대로

밑으로 손가락 제스처를 취해주면 다운이 됩니다.



이전 곡을 다시 들으실려면 오른쪽 이어폰에 손을 올리신 후

2초간 터치를 하시게 되면 전곡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반대로 다음 곡을 듣고 싶다면 왼쪽 이어폰에 손을 올리신 후

2초간 터치를 하고 있으면 다음 곡으로 플레이 됩니다.


음악 재생 및 전화 통화 연결/끊음 은 

이어폰을 2번 터치하는 모션으로 탑재 되었는데

한번 터치가 아닌 두 번인 이유는 T3가 터치 방식이다 보니

오입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 할려고 한 것 같습니다.



“음질 개선”



음질 이라는 것이 정확한 수치가 존재하지 않고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100% 라고 치부할 수는 없지만

기존 QCY 제품들을 사용했던 유저들이 이번 T3에서 

전작과 비교 될 만큼 음질 개선이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T1,T1S,T3는 모두 같은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 했는데

음질에서 달라진 부분은 아무래도 이어폰의 형태로 인해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전작에서는 커널형 방식 이기 때문에 공간감이 작아

저음이 잘 들린 반면에 세미인이어 방식인 T3는 오픈형의 

특징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음 부분이 전작에 비해

줄어들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픈형의 특징을

가져갔기 때문에 생긴 장점도 있는데 공간감이 넓어져

해상도가 크게 증가한 점이 장점 입니다.

저음에서 특출났던 전작과 비교해 밸런스가 잘 맞아젔다는게

대부분의 평이죠.


그리고 전작들에서 부터 호되게 까인 부분이 음성 통화 부분인데

QCY에서도 이 부분을 인지한 것인지 제품 설명에

음성 통화 품질이 개선 되었다고 명시 하였습니다.


마이크를 2개씩 총 4개를 탑재하여 

통화간 발생하는 음질 부분을 개선한 것 같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 확실히 실내에서는

전작과 달리 원활한 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리가 많이 유입되는 외부에서는 

그렇게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갓성비 잖아요 ? 하하



QCY T3의 단점?


직관적이지 못한 기능”


T3는 버튼방식이 아닌 터치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직관적이고 확실한 버튼에서 애매한 터치로 변경되었더니

내가 작동을 한것인지 안한 것인지 구분가기 어려워 젔고

그러다 보니 편의 기능을 작동하는 도중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는 분들이 있다는 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기기의 불량 혹은 문제점인지는

알수 없는 부분이네요. 다만 팬더 개인적으로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물리적인 버튼이 더 편리하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큽니다.



“장점이 곧 단점 세미인이어방식”


두 가지의 특성을 섞었다는 것은 두 가지의 장점과 단점 모두 가져왔다는

말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픈형 만을 좋아하시는분

커널형만을 고집하시는 분들에게는 애매한 제품이 되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수 있는 부분 이죠.

그리고 오픈형의 특징이 섞여 전작보다 저음 부분이

약화되 싫어하실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풍부한 저음을 책임 졌던 커널형에서

공간감과 해상력을 위해 선택한 세미인이어 방식 이기에

 어쩔수 없는 다운그레이라 생각 됩니다 .



“통화 품질”



전작에 비해 많이 나아진 통화 품질 이라지만

무선 방식의 이어폰에서는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아직 까지 외부에서는 못쓰지 않지만 사용하기 불편한 정도의

음질이 발목을 잡는데요, 이것은 T3 제품만의 단점은 아니지만

에어팟과 같이 비교를 해보면 어쩔수 없이 실망감이 드는것 같습니다.

에어팟도 통화 음질 부분에서 그렇게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QCY 시리즈의 통화 품질을 직접 느껴보고 에어팟을 사용하면

통화 품질이 엄청나게 좋은 제품이였구나 라며 말씀들을 합니다.



“구시대 유물”



애플 마저 USB-C 타입을 채택하는 마당에

QCY에서는 T3의 충전 단자를 마이크로5핀으로 채택하였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스마트 기기들이 마이크로5핀을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USB-C타입을 많이 사용하는 현재

T3를 충전하려면 마이크로5핀이 강제 된다는 것은 엄현히 단점입니다.


그래도 갓성비 QCY T3

따지고 보면 단점이 많이 보여 이걸 왜 사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의문을 가지기 전에 이 제품이 가지는 

장점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3만원 이라는 가성비를 가진 제품을 1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들과 비교하면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 좋은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거지 않습니까?

T3는 제품 품질, 음악 품질 , 편의성 , 가격 면에서

월등히 타 제품들과 비교가 불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입에 이렇게 오르고 품절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거죠.

지금 현재도 Qoo10에서는 제품이 완판되어 구매가 불가한 상황입니다.

아마 몇일 이내로 재고가 재입고 될 것 같은데

몇 시간만에 다 나갈지 팬더는 기대 되네요.



재입고 되었을때 구매 팁을 드리자면

Qoo10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기존 47,800원이 정가인 제품에서 자체적으로 할인을 하고

LIVE10 APP이라는 어플을 다운받으면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데

할인 쿠폰을 적용시 4,040원이 할인되어 

36,360원이라는 가격으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 주의 위 제품은 퀄컴 칩 제품이 아닌 리얼텍 칩 의 제품 기준입니다. )

할인에 할인을 더했네요




QCY T3는 분명히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모든 점을 따저본다면 단점이 보이는것은 어쩔수 없죠.

팬더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IT기기란 완벽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타협할 수 밖에 없죠.

지금 당장은 품절이기 때문에 구매하실수 없지만 

다음 재입고때를 기다렸다 구매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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